맹근사람 - 지니오라방.
거리님의 별명 '아데바요로'는 이전부터 누군가가 지어주었지만
'따블로'와 '킴숙'은 서로에게 붙여진 별명 이란다 ... 공교롭게 셋이서 같이앉은 모습이 잼있어서
- 지니오라방이 남긴 글 -
지니 오라방이 쑤바테...
어떤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서...알려준 싸이트에 가보니..
마침...정모사진도 있었는데...
그게 넘 재밌어서,....언능 퍼왔음..ㅋㅋㅋㅋㅋㅋ
아래 말풍선은...
맘대로 넣어보라고 배려차원에서 맹근거라고 함.ㅋㅋㅋ
지니 오라방테 직접 올리라고 해봤으나..
소심한 A형...그것도 소문자 a형 이라서..차마 못올리겠다구 해서리...ㅋ
글서 쑤바가 대신 올려줌.ㅋㅋ
(루윈, 똥괭이, 거리삼촌-사진 올린데 불만 있음..다뎀벼~~ㅋㅋ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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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햇빛 좋은날☆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...☆
실성아니라 다행..ㅋㅋ
내가 한예슬 닮았다고 했더니 2%가 그랬던가? ^^
내가 멍석 깔아줬자네...ㅋ
나같은 경우는, 머릿속에서만 맴돔..ㆅ